유니트리 G1 휴머노이드, 시각 보조 없이 스케이트보드 기술 성공

독일 다름슈타트 공대(TU Darmstadt)와 독일 인공지능 연구소(DFKI) 연구진이 유니트리(Unitree) G1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눈’을 감고도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이 로봇은 시각적 마커나 외부 센서의 도움 없이, 오로지 자신의 균형 감각(Proprioception)에만 의존해 원격 명령에 따른 자율 트릭을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추억의 게임 ‘토니 호크의 프로 스케이터(Tony Hawk’s Pro Skater)‘가 현실판 로봇 연구 프로젝트로 구현된 셈인데요. 솔직히 말해서, 이 로봇의 보딩 자세는 웬만한 10대 청소년들보다 훨씬 안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