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X Dynamics의 W1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슬리퍼나 물어오던 로봇개의 시대는 이제 끝난 것 같습니다. 이 녀석은 이제 본격적인 ‘견인차’로 전업을 선언한 모양새니까요. 다른 로봇들이 화려한 백덤블링으로 눈길을 끌 때, W1은 압도적인 근육질 퍼포먼스에 집중했습니다. 제조사 발표에 따르면 무려 200kg에 달하는 육중한 짐을 거뜬히 끌어버리는 괴력을 선보였다고 하네요.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 길가에서 차가 멈췄을 때 우리를 구하러 오는 건 렉카 기사님이 아니라 무릎에 바퀴를 단 이 영리한 로봇개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