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규제 당국이 테슬라의 FSD(Full Self-Driving) 승인을 두고 산더미 같은 서류 더미 속에서 씨름하는 사이, 부다페스트의 한 운전자가 참지 못하고 ‘지름길’을 택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FSD Beta v14가 트램과 자동차가 뒤엉킨 부다페스트의 혼란스러운 도심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것이 유럽 자율주행의 미래를 앞당겨 보여주는 대담한 예고편일지, 아니면 그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기술이 동원된 교통 법규 위반 사례일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