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차세대 야심작 ‘사이버캡(Cybercab)‘이 텍사스 오스틴 시내를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놀랍게도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아예 보이지 않는데, 이제 운전은 기계의 몫이라는 선언일까요?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직접 공유한 이 영상은 오는 8월 8일로 예정된 로보택시(Robotaxi) 공개 행사를 앞두고, 탑승자의 1인칭 시점에서 바라본 완전 자율주행의 미래를 미리 보여줍니다. 광활해진 레그룸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도로 위에서 소프트웨어가 부디 ‘제정신’이길 기도해야 하는 시대가 정말 코앞까지 다가온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