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라델의 자율 포탑이 미래형 해충 방제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해충’이 반갑지 않은 ‘선물’을 싣고 날아오는 멀티로터 드론이라면 말이죠. 이 시스템은 공중 위협을 자율적으로 감지하고, 추적하며, 교전합니다. 고작 500달러짜리 드론 한 대가 수백만 달러짜리 하드웨어를 먹통으로 만드는 골치 아픈 시나리오에 대한, 그야말로 기가 막힌 비용 효율적 해법이죠. 아무래도 로봇과 드론 간의 이 치열한 공중전에서 첫 번째 불문율은, 언제나 ‘집’이 이긴다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