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BOT이 ‘세상에 지금 당장 필요한 건 로봇 공룡’이라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자사의 최신 기술인 ‘FIRST BREATH’ Biomimetic Embodied Intelligence 3.0을 통해 멸종된 생명체에 다시 한번 생명력을 불어넣었으니 말이죠.
이번에 복원된 주인공은 인류가 발견한 최초의 깃털 공룡 화석으로 유명한 ‘시노사우롭테릭스(Sinosauropteryx)‘입니다.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춘 지 무려 6,500만 년 만에, 실험실에서 태어난 이 작은 공룡이 역사적인 첫걸음을 뗐습니다. 부디 보안 시설이 충분히 견고해서, 우리가 익히 아는 ‘테마파크형 재난 사태’만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