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의 로봇 혁신 기업 덱스포스(DEXFORCE)가 편의점 업무의 판도를 바꿀 ‘W1 Pro’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바퀴가 달린 이 휴머노이드 로봇은 단순히 물건을 옮기는 수준을 넘어, 인간 점원의 손길이 필요한 세밀한 작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W1 Pro는 고객이 고른 음식을 집어 들어 전자레인지에 조리해 주는 것은 물론, 매장이 한산한 틈을 타 스스로 재고를 파악하고 매대 진열까지 수행하는 ‘멀티태스킹의 귀재’입니다. 이제 편의점 점주들은 고질적인 인력난 걱정을 덜고, 고객들은 새벽 3시에 야식을 얼마나 사든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아도 되는 ‘완벽한 비대면’의 자유를 누리게 될 전망입니다. 리테일의 미래는 단순히 자동화되는 것을 넘어, 로봇이 직접 서빙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