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Robotics의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M20이 이번엔 빙판을 장악하기 위해 ‘스터드 휠’을 장착하고 나타났습니다. 마치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라도 꿈꾸는 듯한 모습인데요. 먼지와 물을 완벽히 차단하는 IP66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이, 이제는 은반 위를 수놓는 우아한 피겨 스케이팅과 박진감 넘치는 아이스하키 실력으로까지 진화한 모양입니다. 이 정도 기세라면 동네 컬링 동호회 회원님들, 긴장 좀 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