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이벤트:2026년 9월 23일 - 2026년 9월 24일
장소:
행사의 의미
자율주행 업계의 ‘진짜 어른들’이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댑니다. 오는 2026년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의 고풍스러운 거리와 온라인 공간에서 ‘The Autonomous Main Event 2026’이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실체 없는 장밋빛 미래만 늘어놓는 껍데기뿐인 쇼케이스가 아닙니다. 글로벌 기업의 C-레벨 경영진부터 엔지니어, 규제 당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 시스템을 ‘진짜 도로’ 위로 안전하게 끌어올리기 위한 까다로운 과제들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핵심 컨퍼런스입니다.
역사적인 호프부르크 왕궁(Hofburg Imperial Palace)에서 열리는 이번 하이브리드 이벤트는 전 세계 모빌리티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들을 한데 모읍니다. 2026년의 슬로건은 **“자율주행의 스케일업, ‘신뢰’라는 퍼즐을 완성하다(Building Trust for Autonomy to Scale)”**입니다. 이는 대중과 정부가 “이 기계들이 제멋대로 폭주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게 만들 방법을 찾겠다는, 업계의 절박하면서도 냉철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TTTech Auto의 주도로 시작된 ‘The Autonomous’는 이제 글로벌 안전 표준 확립을 위한 업계 간 협업의 가장 중요한 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동차 OEM, 티어 1(Tier-1) 공급사, 로보틱스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모빌리티의 미래에 명운을 건 전문가라면 이번 행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참석자들은 기술 워크숍, 전략적 키노트, 패널 토론을 통해 이론적인 설계를 넘어 실제 시장에 대규모로 적용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의 실전 통찰을 얻게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전체 아젠다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지만, 이번 행사의 핵심은 자율주행 기술의 가장 시급한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 지난 2024년 행사에는 250개 이상의 기업에서 58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습니다.
2026년의 주요 테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전, 보안, 그리고 견고함(Safety, Security, and Robustness): 단순한 중복 설계(Redundancy)를 넘어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 아키텍처 구축.
- AI와 소프트웨어 정의 자율주행(Software-Defined Autonomy): 인지부터 의사결정까지, 안전이 최우선인 애플리케이션에서 AI가 가진 한계와 기회를 정면 돌파.
- 규제 로드맵(Regulatory Roadmaps): 레벨 3 및 레벨 4 자율주행 시스템이 법적·안전망 안에서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글로벌 규제 조율.
- 생태계 협업(Ecosystem Collaboration): 안전 문제로 경쟁하는 것은 모두에게 손해라는 인식 아래, 업계 전체가 채택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 솔루션 논의.
- 승용차에서 트럭킹으로의 확장(Scaling from Passenger Cars to Trucking): 일반 소비자용 차량과 자율주행 물류 시스템이 마주한 서로 다른 과제와 상업화 경로 분석.
주요 연사
‘The Autonomous’는 다른 곳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C-레벨 경영진과 시니어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26년 라인업은 곧 공개될 예정이지만, 지난 행사의 면면을 보면 그 수준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과거 행사에는 다음과 같은 업계의 거물들이 참여했습니다:
- Nikolai Setzer, Continental CEO
- Lars Reger, NXP Semiconductors CTO
- Mathias Pillin, Bosch Mobility CTO
- Shai Shalev-Shwartz, Mobileye CTO
- Sterling Anderson, Aurora 공동 창업자 겸 CPO
- Ricky Hudi, The Autonomous 의장 (전 Audi AG 부사장)
이들은 다음 세대의 교통 체계를 실제로 구축하고 시장에 내놓고 있는, 말 그대로 자율주행의 ‘어벤져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일정 개요
최종 스케줄은 행사 일정이 다가오면 공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난 수년간 입증된 성공적인 포맷을 바탕으로, 이틀간의 빽빽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1일 차 - 2026년 9월 23일
- 오전: 등록 및 네트워킹 커피, 업계 거물들의 오프닝 키노트.
- 낮: 엔드-투-엔드(End-to-End) 아키텍처 및 AI 안전성에 관한 심층 패널 토론.
- 오후: 특정 기술 과제에 집중하는 병렬 기술 워크숍 및 브레이크아웃 세션.
- 저녁: 호프부르크 왕궁에서 열리는 네트워킹 리셉션.
2일 차 - 2026년 9월 24일
- 오전: 규제 및 시장 배포에 관한 전략적 키노트,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디스럽터 트랙(Disruptors’ Track)’.
- 낮: 트럭킹,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로보틱스를 주제로 한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 및 교차 산업 패널 토론.
- 오후: 인터랙티브 라운드 테이블 및 ‘The Autonomous’ 워킹 그룹의 보고서 발표.
- 오후 늦게: 폐회사 및 향후 로드맵 전망.
등록 안내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행사는 놓쳐서는 안 될 기회입니다. 망설임은 혁신의 적이자, 무엇보다 여러분의 지갑(얼리버드 혜택)의 적입니다.
- 티켓: 현재 오프라인 및 온라인 참석 티켓 모두 ‘슈퍼 얼리버드(Super Early Bird)’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 링크: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금 바로 자리를 확보하세요: 지금 등록하기
등록 시 모든 키노트, 패널 토론, 브레이크아웃 세션 참여 권한과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됩니다. 현장 참석자들은 역사적인 빈의 행사장 내에서 제공되는 최고급 서비스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은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